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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현대차그룹, 전자투표제 도입…주주권 강화

      [앵커]현대자동차그룹이 전 계열사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합니다. 주주가 직접 현장에 가지 않고 주주총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건데, 주주 친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. 김혜영 기자입니다.[기자]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주주총회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합니다. 현대글로비스 등 기존 3곳과 함께 현대차, 기아차, 현대모비스 등 전 계열사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 주주가 주총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인터넷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 겁니다.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주주의 편의를 제고 하겠다는 건데, 이는 대표적인 주주..

      산업·IT2020-02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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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현대차 주총서 엘리엇에 완승… 정의선 시대 개막

      [앵커]오늘 현대자동차 주주총회가 열렸습니다. 주총을 앞두고 우군 확보를 위해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과 현대차의 신경전이 상당했는데요. 배당과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두고 표 대결에서 주주들은 현대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. 김혜영 기자입니다.[기자]오늘 오전 현대차 양재동 본사에서 주주총회가 열렸습니다.쟁점은 배당과 사외이사 선임 건.관심은 이를 둘러싸고 엘리엇과 현대차의 표 대결이였습니다.결과는 현대차의 압승.엘리엇이 제안한 배당요구와 사외이사 추천은 모두 좌절됐습니다.앞서 엘리엇은 보통주 1주당 2만1,976원의 고배당을 요구했..

      산업·IT2019-03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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